하나 · AI 활용 능력
AI에게 일을 시키고, 결과를 책임지는 법
무엇을 만들지 기획서로 설명하고, 일을 쪼개 ChatGPT에게 정확히 지시하고, 나온 결과물을 검증하고 고칩니다. 이 과정을 3개월 내내 반복합니다. 게임은 소재이고, 몸에 남는 것은 어떤 분야에서든 그대로 쓰이는 AI 협업 능력입니다.
중·고등학생 대상 · 3개월 과정 · AI로 만드는 게임 수업
ChatGPT와 함께 게임을 직접 만들며 AI 활용 능력을 기르고, 게임이 왜 재미있고 왜 끄기 어려운지를 설계자의 눈으로 이해합니다. 막는 대신, 들여다보게 합니다.
ChatGPT에게점프하는 기사를 만들어 줘
knight.gd · 코드
extends CharacterBody2D
func _physics_process(delta):
velocity.y += GRAVITY * delta
if Input.is_action_just_pressed("jump"):
velocity.y = JUMP_POWER
move_and_slide()
왜 이 수업인가
게임은 재미있도록, 그리고 계속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결과물입니다. 그 설계를 모르는 채로 "의지로 참아라"라고 하는 것은 아이에게 불리한 싸움입니다.
위니브 게임 아카데미아는 반대 방향에서 접근합니다. 아이가 설계자의 자리에 앉아 재미의 원리와 붙잡는 장치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구조를 아는 사람은 그 구조에 덜 휘둘립니다. 게임과 적당한 거리를 두는 시선은 금지가 아니라 이해에서 나옵니다.
이 과정의 두 가지 핵심
3개월 동안 아이가 가져가는 것은 이 두 가지입니다. 어느 한쪽도 덤이 아닙니다.
하나 · AI 활용 능력
무엇을 만들지 기획서로 설명하고, 일을 쪼개 ChatGPT에게 정확히 지시하고, 나온 결과물을 검증하고 고칩니다. 이 과정을 3개월 내내 반복합니다. 게임은 소재이고, 몸에 남는 것은 어떤 분야에서든 그대로 쓰이는 AI 협업 능력입니다.
둘 · 게임에 대한 이해
게임이 왜 재미있는지, 어떤 장치가 계속하게 만드는지를 분석하고 직접 만들어 봅니다. 게임의 본질을 파악한 아이는 게임과 객관적인 거리를 둘 수 있습니다.
수업 방식
과정 전체가 분석과 제작을 오가며 진행됩니다. 게임을 뜯어보며 원리를 이해하고, 이해한 원리를 ChatGPT와 함께 직접 게임으로 만들어 봅니다.
분석
익숙한 게임을 규칙, 목표, 피드백으로 나눠 봅니다. "재미있다"에서 멈추지 않고 "왜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만들었는가"를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합니다.
제작
실제 게임 개발에 쓰이는 Godot(고도) 엔진으로 만들고, 구현은 ChatGPT가 돕습니다. 학생은 무엇을 만들지 기획서로 정리하고, 할 일을 쪼개 AI에게 정확히 지시하는 법을 배웁니다. 코딩 경험이 없어도 설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핵심 실험
같은 게임에 뽑기를 넣은 버전과 뺀 버전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플레이시킵니다. 내가 만든 장치에 친구가 붙잡히는 모습을 설계자 자리에서 지켜보는 경험이 "나도 저랬구나"로 이어집니다.
교재 · 기반 이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게임 디자인 학과장이 쓴 책으로, 전 세계 게임학과와 블리자드·EA 같은 글로벌 스튜디오가 참조하는 플레이 중심 게임 디자인의 표준 교재입니다. 커리큘럼 전반이 이 책의 형식적 요소, 극적 요소, 반복 설계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설계되어 있어, 아이가 배우는 것은 학원용 축약본이 아닌 현업과 학계가 실제로 쓰는 이론입니다.
수업에서 쓰는 도구
전 세계 개발자와 게임 스튜디오가 실제로 사용하는 도구로 수업합니다. 아이가 익힌 손이 그대로 대학, 포트폴리오, 실무로 이어집니다.
전 세계 인디 개발자들이 실제 상업 게임을 출시하는 무료 오픈소스 게임 엔진입니다. 수업에서 익힌 도구가 학습용에 머물지 않고, 아이가 만든 게임이 바로 공개 가능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전 세계 개발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드 편집기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료로 제공합니다. 수업에서 익힌 환경이 그대로 대학 과제, 부트캠프, 실무로 이어져 다른 언어와 분야로 넘어갈 때도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OpenAI가 만든 생성형 AI로, 지금 모든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생산성 도구입니다. 아이는 코드를 받아 쓰는 소비자가 아니라 AI에게 지시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협업 파트너"로 사용하며, 이 경험이 어떤 진로에서든 쓰이는 AI 활용 능력이 됩니다.
OpenAI가 만든 코드 전문 AI 에이전트입니다. 지시만 내리면 스스로 파일을 읽고 코드를 수정·실행·테스트까지 진행합니다. 수업 후반에는 Codex에게 복잡한 작업을 맡기고 결과를 검토·보완하는 "AI 에이전트 지휘자"로서의 활용법을 익힙니다.
커리큘럼
주 2회(화·목), 회당 3시간. 한 달에 게임 하나씩, 세 개의 게임을 완성합니다.
1개월1~4주
게임을 규칙, 목표, 피드백으로 뜯어보는 눈을 만듭니다. 코어 루프와 조작감, 타격감 같은 즉각적 피드백을 다루고, AI에게 일을 시키는 법을 익힙니다.
만드는 것
회피·점프 중심의 아케이드 게임
좋아하는 게임의 코어 루프 그리기, 첫 플레이테스트
2개월5~8주 · 과정의 핵심
확률과 뽑기(기댓값 계산 포함), 가변 보상, 일일 퀘스트와 연속 출석, 손실 회피, 재화와 성장 수치, 과금 구조를 한 주에 하나씩 다룹니다.
만드는 것
수집형 또는 방치형 게임
장치를 넣은 버전과 뺀 버전 비교 실험, 내가 하는 게임 해부 리포트
3개월9~12주
재미와 중독을 구분하는 자기만의 설계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에 따라 최종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 테스트, 개선합니다.
만드는 것
최종 프로젝트 게임
웹에 배포해 영원히 남는 포트폴리오로 완성
이 수업이 기르는 기준
이 수업은 "사람을 잘 붙잡는 게임 만드는 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실력이 늘어서 즐거운 재미와, 심리를 이용해 못 끄게 만드는 장치. 이 두 가지를 스스로 구분하는 눈을 기릅니다. 그 기준이 곧 아이가 자기 게임 생활을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연습하면 늘고, 늘어서 즐겁습니다. 좋은 레벨 디자인, 공정한 난이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설계.
확률, 놓칠까 봐 생기는 불안, 끊기면 사라지는 보상. 재미가 아니라 심리를 이용해 붙잡는 설계.
3개월 뒤 남는 것
매달 하나씩, 기획부터 완성까지 직접 해낸 게임입니다.
자기가 실제로 하는 게임의 설계를 스스로 분석한 글 한 편.
만든 게임은 웹에 배포해 영원히 남는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언제든 링크 하나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첫 주와 마지막 주에 플레이 시간과 게임에 대한 태도를 설문으로 남겨 공유합니다.
교육과정의 강점
3개월 과정이 끝나도 위니브 생태계 안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와 커뮤니티로 수업 밖에서도 이어집니다.

위니버시티 온라인 강의
학원 과정과 이어지는 심화 강의, 그리고 웹·AI·데이터 등 다른 IT 분야 강의도 위니버시티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수료 후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습니다.
위니버시티 바로가기 (새 창)
위니빌리지 디스코드
수업 중 생긴 질문, 혼자 만들다 막힌 부분, 커리어 고민까지. 선생님·수강생들과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언제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위니빌리지 둘러보기 (디스코드, 새 창)학부모님께 드리는 약속
아이가 게임을 설계자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자기가 하는 게임이 왜 재미있고, 어떤 장치로 자신을 붙잡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구조를 이해한 아이는 게임에 끌려가는 대신 스스로 판단합니다. 게임과 적당한 거리를 두는 시선을 기르는 것이 이 과정의 목표입니다.
AI에게 일을 맡기고, 결과를 검증하고, 끝까지 완성해 내는 능력을 기릅니다. 게임 네 개를 기획부터 완성까지 직접 해낸 경험이 그 증거가 됩니다.
과정 안내
누가 가르치나
한재현 웨이드 | Wade
위니브는 제주에 기반을 둔 IT 교육 회사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라는 원칙으로 수업을 만듭니다.
바이브 코딩 결과물
AI와 함께 아이디어부터 플레이 밸런스까지 다듬어 만든 결과물입니다. 수업에서 이런 것들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수업 공간
제주시에 있는 위니브 교육장입니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집중해서 수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는 있습니다. 다만 관심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플레이하는 시간이 "왜 이렇게 만들었지"를 따져 보는 시간으로, 소비하던 시간이 만드는 시간으로 옮겨 가도록 수업을 설계했습니다.
네. 구현은 ChatGPT가 돕고, 학생은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정확히 지시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수업의 중심은 코드 문법이 아니라 설계와 분석입니다. 그 과정에서 논리적인 사고가 자연스럽게 발전합니다.
확률과 보상 설계를 다루기 때문에 중·고등학생을 기준으로 합니다. 초등 6학년은 후 결정합니다.
기획서를 쓰고, 일을 쪼개고, AI에게 지시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은 어떤 분야에서든 그대로 쓰이는 AI 활용 능력입니다. 확률과 기댓값을 자기 게임에 적용해 보는 경험도 함께 얻습니다.
남겨 주신 연락처로 담당자가 안내해 드립니다.